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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대청점

서울 강남구 일원로9길 8 1층 (일원동 687-2)

place.map.kakao.com

서울 강남구 일원로9길 8 (일원동 687-2)
02-3411-5949
매일 12:00 ~ 00:00

www.bbq.co.kr/shop/shopList.asp

 

BBQ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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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bbq.co.kr

 

황금올리브치킨 반반. 19,000원. 배달료 2,000원. 합계 21,000원, 계좌이체 해드렸어요.

 

오랜만에 보는 치킨무.

 

오랜만에 보는 bbq 황금 올리브 치킨.

 

바삭한 후라이드치킨. 올해도 여전히 바삭하고 맛있네요.

 

오랜만에 보는 한국식 양념통닭. 제가 양념치킨 참 좋아하는데, 이날은 좀 더 따뜻했던 프라이드가 더 좋았어요.

 

메뉴판. 여러 가지 사이드 메뉴.

 

더킹 영원의 군주에서 따온 듯한 영원의 치킨.

 

세트 메뉴도 있어요.

 

올해 무척 뒤늦게 tvn 도깨비를 봤는데, 지은탁이 알바하던 써니(김선) 사장 치킨집 무대가 bbq 대청점이죠.

12시 되기만을 기다려서 주문해서 먹었는데, 1인1닭 하기엔 좀 많았어요. 그래도 다 먹고 대신 저녁을 걸렀죠.

치킨은 양식인지 한식인지 고민되지만, 양식에 올려요. 잘 먹었습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길 94 (신천동 11)
장미전철상가 104호
02-416-9999

유지안호프&주점. 전 메뉴 포장. 후라이드치킨 훈제치킨 해물파전 골뱅이.

갑오징어 굴전 꼬막 홍어사시미 간재미찜 참소라 모듬해산물 과메기 생굴 보쌈(예약주문) 잔치국수.

유지안 세트메뉴. 16,000~25,000원.

치킨 반반. 후반양반. 프라이드 반 양념통닭 반.

코카콜라. 이 날 술이 잘 들어간다 싶었지만... 결국 취했네요.

은행나무들을 보면서 귀가.


잠실나루역 바로 앞에 있는 유지안호프 주점.
메뉴를 보니 다양한 해물이 있네요.

잘 먹었습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38-2
02-884-3392

<'19년 5월 맛닭꼬 방문기>

https://gwanjam.tistory.com/m/9

기본안주 뻥과자.

양배추 샐러드와 치킨무.

생맥주 500cc 3,500원.

오븐똥집. 12,900원.

약간 매콤한 양념. 파채 당근 양파 등 다양한 야채와 함께.

베이크 치킨 반반. 마누라(마늘아) 13,900원.
바삭한 베이크 치킨. 오랜만이네요.

생각과 맛 모양 모두 달랐던 마늘아 치킨. 달달한 치킨 마요 느낌.
생맥주 한 잔 더.

치킨이 먹고 싶던 날, KFC 배달 주문 하려다가
맛닭꼬 매장에 갔습니다.

주문하고 치킨 나오는 데 약 30분 소요.

잘 먹었습니다.

- 3인 식사금액 47,800원, 1인당 약 16천 원

서울대입구역 인근 치킨집.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38-2
02-884-3392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7번출구에서 걸어서 8분 거리.

641 등 타고 봉원중학교.행운동우성아파트 (21-132) 정류장에서 내리면 2분 거리.

 

낮에 찍은 가게 모습.

 

실제로 포장 주문할 때 밤의 모습.

 

요거프레소 옆.


오븐에 100% 구운 현미베이크 & 로스트치킨

맛있는 닭에 꼬쳤다. 꼬꼬댁 아니었네요.


메뉴 업데이트. 포장 기준 로스트 치킨 8,900~12,900원, 베이크 치킨  9,900~12,900원

식당 홀에서 먹으면 로스트 치킨 10,900~14,900원, 베이크 치킨  11,900원~14,900원

뼈 있는 치킨 기준이고, 순살 or 윙 봉 으로 변경시 2천 원 추가

오븐 닭발, 오븐 똥집이 눈에 들어왔는데 시키진 않았어요.


메뉴마다 사진이 다 있어서 보고 시키기 좋아요. 유린기, 숯불갈비 맛도 있어요.


기본 차림. 반찬도 주고 나중에 직접 안 치워도 되고, 매장 식사시 2천 원 추가는 합리적이라 생각.


생맥주 draft beer 500cc. 3,500원.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양배추 사라다. 샐러드. 애피타이저 혹은 반찬으로 좋아요.


현미 베이크 치킨. 오리지날, 강정(양념) 반반. 12,900원.

Brown rice bake chicken. Original and Gangjeong. Half & half.


바삭한 오리지날 현미 베이크 치킨. 주문하고 10분 남짓 지나서 나왔어요.


강정, 양념이 잘 되어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운 맛 적고 달큰한 맛이 좀 더 센 편.


반 정도 먹고 포장해서 들고 왔습니다.


시간 좀 지났어도 여전히 바삭해서 마저 맛있게 먹었어요.


2년 전에 처음 가 보고는 나중에 매장 식사 후기 올려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그 사이 한 두 번 가봤었는데 말이죠.)


인근에 치킨집이 여러 곳 있어 경쟁이 치열한데, 그 중 유일하게 홀에 식탁이 넉넉히 있어

술 한 잔 혹은 모임 하려는 손님들로 붐비는 곳. 

젊은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는 곳인데, 일에 좀 더 익숙해지면 더 매끄럽게 운영될 듯 하네요.


잘 먹었습니다!


- 2인 식사금액 19,900원, 1인당 9,950원


메뉴는 아래에.









<2017년 2월 방문기>

 

메뉴. 포장하면 7,900원부터. 홀에서 먹으면 2천 원 추가.

 

현미 베이크 치킨 소개.

 

현미 베이크 치킨 포장. 8,900원.

 

Mattacco Chicken.

 

치킨무는 다른 날 다른 치킨과 함께...

 

양이 다소 적어보이는 느낌.

굽네치킨과는 사뭇 다른 느낌. 겉에 뿌린 가루는 웬지 견과류에 더 가까워 보임.

 

홀에서 생맥주와 함께 먹을 수도 있으니, 다음번엔 가게에서 직접 먹어 보기로.

장미상가 지하 식당가에서 먹은 점심.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12 장미B상가 지하1층 6호
02-412-6745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 3번 출구와 2호선 8호선 잠실역 8번 출구 사이에 장미아파트 상가가 있어요.

 

벽면에 메뉴가 붙어있어요. 차슈동 가라아게동 6,500원부터, 라멘쨩 스페셜 1만 원까지.

 

음식 사진과 인스타그램에 태그하면 탄산음료 한 캔 주신답니다.

 

자판기로 주문하는 형식, 매우 신기합니다.

 

물 한 잔, 반찬.

 

돈코츠라멘. 7,500원.

 

진한 국물에 가느다란 면, 자꾸 젓가락이 가던 맛있는 라멘. 차슈는 차돌박이나 우삼겹처럼 얇았어요.

 

치킨 난반. 3,000원.

갓 튀긴 닭 가라아게에 타르타르 소스를 얹어내는데, 닭튀김 크기가 상당합니다.

 

가라아게. 2,500원.

튀김 그대로 먹으니 맛있는데, 많이 뜨거워요. 치킨 난반으로 먹는 게 온도 적당하고 먹기 편할 듯.

 

이렇게 라멘에 닭고기까지 먹으니, 몇 시간 동안 든든했어요.

 

장미상가에 또다른 점심 선택지가 생겼네요. 잘 먹었습니다.

 

- 3인 식사금액 34,500원, 1인당 11,500원

수비드 치킨을 내세운 치킨집. 펍. 술집. 인근주민 낙성대점.

 

서울 관악구 봉천동 1680-30 (남부순환로 1903)

02-6339-3926

http://ingeun-jumin.com/sub/sub_4_1.php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5번 출구에서 가까워요.

홈페이지에 아직 낙성대점 소개는 없습니다.

 

수비드통닭집. SOUS VIDE CHICKEN PUB. 오봉 도시락 옆.

어느 분류에 넣을까 고민하다가 간판에 적힌대로 바/펍 분류에 넣었어요.

 

수비드치킨

 

넌 취할때가 제일 예쁘다♡ 라고 써 있네요.

 

영업 시간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마지막 주문 오전 1시.

 

입간판.

 

삼성 디지털프라자 길 건너편.

 

맥스 크림 생맥주. 3,500원. 무척 시원했어요.

 

기본 찬.

 

퐁듀통닭. 23,000원.

 

통닭, 생크림소스, 모짜렐라치즈, 스파게티.

 

수비드는 진공저온조리법. 닭고기가 매우 부드러워요. 닭뼈가 흐물흐물해질 정도.

 

크림 파스타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골뱅이무침. 10,000원.

여기서는 사이드 메뉴로, 통닭과 같이 시키기 적당한 양.

 

여기에 추가로 화덕구이 통닭(14,000원) 한 마리 포장하여, 총 54,000원 결제.

 

인근주민이 생기자마자 엄청 궁금해했고, 내가 처음 가서 블로그 글도 1등으로 써봐야지 했으나,

많이 늦었네요.

 

대전에도 있고 진해 석동에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프라이드 치킨말고 색다른 통닭이 먹고 싶다면 권할만한 곳. 오며 가며 보면 손님도 많더라고요.

 

잘 먹었습니다~

 

포장 봉투.

 

곰탕 포장용기에 담아줬네요.

 

명함 앞면.

 

명함 뒷면. 약도.

 

메뉴는 아래에.

 

전메뉴 포장가능

 

 

 

 

 

 

커티삭 하이볼도 있어요. 한 잔에 5천 원.

 

장미아파트 상가에 있는 숨겨진 맛집, 페리카나 장미점.

 

서울 송파구 신천동 7 장미종합B상가 2층 202호

02-415-6161

 

 

4318 등의 버스를 타고 잠실중학교 정류장에서 내리면 가깝습니다.

지하철은 2호선 8호선 잠실역 근처. 또는 잠실나루역.

 

시간을 거슬라 올라온 기분. 배달 위주라, 홀에 손님이 없어, 가끔 찾는 곳입니다.

 

이 날은 뻥과자는 없었고, 소금과 치킨무가 나왔어요.

 

무우.

 

펩시 콜라 큰 병은 3천 원. 2천 원 짜리 작은 병 시켰으면 모자랐을 뻔.

 

반반치킨. 후라이드반 양념반. 줄여서 후반양반. 17,000원.

 

옛날에 먹던 통닭처럼 튀김옷 두툼하면서 바삭한 치킨이에요.

양념치킨 맛도 약간 달고 약간 매콤한 맛.

 

치맥 혹은 치킨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페리카나 치킨. 오래오래 성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 안양의 K리그2 19라운드 경기.

 

<K리그 매치센터>

http://www.kleague.com/ko/content/sms?teamcode=K08&meet_year=2018&meet_seq=2&game_id=94&endyn=y

 

지하철 분당선 야탑역에서 탄천종합운동장 축구장까지 걸어서 15분 거리.

 

K226 야탑역 3번 출구로 나가면

 

뒷편에 킴스클럽, 하나은행과 상점가가 있습니다.

 

대로 건너편에는 메종드베르, BYC 등 건물이 있고요.

 

날 더우니까 버스 타고 가자, 해서 57번 버스로 환승을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엉뚱하게 동쪽인 목련사거리에...

 

얼른 내려서 길 건너서 정류장 주변안내도 살펴보고

 

다시 서쪽으로 가는 버스를 탔어요. 버스정류장 안내판에 성남 축구 경기 광고가 있네요.

 

정신을 차려보니 또 엉뚱한 데 가 있었네요.

<장미마을1단지코오롱 아파트>
http://realestate.daum.net/maemul/danji/1606/info

 

<장미마을8단지현대아파트>
http://realestate.daum.net/maemul/danji/1607

뜻하지 않았던 야탑동 임장활동을 했네요. 예전보다 더 살기 좋아 보이는 느낌.

 

결국은 버스를 포기하고 걸어서 가기로...

 

덕분에 노을을 볼 수 있었어요.

 

오후 8시 23분, 마침내 탄천종합운동장 도착.

 

계단에서부터 성남FC의 까치 로고가 반겨줍니다.

 

과거 성남일화천마 시절과 비교해보면, 여러 모로 격세지감.

 

해가 진 저녁이라 1만원짜리 E석 앉을까 하다가, 그냥 가까운 W석에 앉기로 했어요.

 

W석 성인 입장권, 12,000원.

 

이제 올시즌 K리그2 정규경기는 8번 남았네요. 7/25(수)에 경주 한수원과 FA컵 경기가 있고요.

 

검은색 성남 유니폼 멋있어요.

 

올해 원정 흰색 셔츠, 예뻐서 사고 싶었는데, 아직은 참고 있습니다.

 

관중들의 함성 소리가 들려서 들어가보니, 김민혁 선수의 선제골로, 성남이 1:0 리드.

 

매점에서 레드락 생맥주를 팔아요. 감개무량.

 

W석 약간 높은데 자리하고

 

가변석 설치는 정말 잘했죠.

 

레드락 생맥주 한 잔 5,000원, 국민IPA 한 캔 8,000원.

 

전반전은

 

1:0으로 종료.

 

북쪽 팬존에 있는, 88닭강정에 갔습니다.

 

매콤닭강정 Medium size, 7,000원. 카드 결제 가능.

 

W석 자리가 많아요.

 

후반전엔 좀 더 낮은쪽에 앉았습니다.

 

국민ipa 캔 개봉. 쓴 맛이 강한 편.

 

이 매콤닭강정은, 정말 매웠습니다. 먹다 보니 정신이 혼미해졌어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어느덧 후반 20분. 이날 관중수는 저 포함 1,721명.

 

안양의 정재희 선수가 단독 찬스를 맞이하기도 했지만

 

경기는 1:0 성남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악수하는 양 팀 선수들

 

성남 선수들은 응원석에도 인사 가고

W석 와서도 인사하고 갔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공 차느라 고생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10시 5분경, 경기장 바깥에 선수들이 나타났습니다. 문상윤, 이현일, 김민혁.

 

김민혁 선수는 서울-광주-포항을 거쳐 올여름 성남에 왔고,

남기일 감독님 광주 시절, 아주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K리그2는 처음인데, 올해도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블랙톤의 경기장이 멋집니다.

 

감미옥은 여전히 건재하군요.

 

경기장 출입구에 이런 장식까지.

 

2018 러시아월드컵을 보면서, 잊고있던 K리그가 생각나, 직관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관중수는 적지만(...), 임장활동과 엮어서(?) 혹은 지역 맛집과 함께 찾아가면 좋겠죠.

올 하반기 목표를 K리그2 10개 구장 다 가보는 것으로 삼았는데, 차근차근 해봐야겠습니다.

 

이날 지출한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교통비 1,750원(분당선 지하철+버스 환승, 단 축구장 가는 길 요금은, 귀가 교통비로 간주, 제외)

입장료 12,000원

식비 20,000원 (주류 포함)

합계 33,750원

은천로입구교차로 혹은 당곡지구대에서 가까운 술집.

 

서울특별시 관악구 은천로1길 3 (봉천동 963-39) 신동빌딩 1층

02-882-7666

 

지도에서 포차1979로 검색하면 안 나와서, 전화번호 보고 B4호프 지도를 찍었습니다.

5524, 6511 등의 버스를 타고 은천교 21-203 정류장에서 내리면 걸어서 1분 거리.

지하철 2호선 신림역 8번 출구에서는 700m 걸어서 10분 거리.

 

프랜차이즈 브랜드이고, 본점이 신림역 서쪽 봉림교사거리 근처에 있다고 하네요.

 

종합 인테리어 가게 맞은편.

 

1979년이면 39년 전인가요.

 

월드컵 축구 경기 하던 날.

 

푸르스름

 

잔들이 시원하게 냉장고 안에.

 

메뉴판.

 

안주류는 똥집튀김 1만 원부터 차돌야채샤브 25,000원까지.

 

사이드 메뉴 1~9천 원. 날치알 계란 마흐리는 검색해도 잘 안 나오는데, 계란말이로 추정됩니다.

 

술 라인업은 소주 맥주 각 4천 원, 막걸리, 청하, 칭따오, 사케 등.

 

클라우드 병맥주는 5,000원.

 

생맥주 500cc는 3,000원.

 

치킨과 함께 나오는 치킨무, 양념소스, 허니머스타드.

 

바삭한옛1979 후라이드치킨. 15,000원.

제목 그래도 옛날 느낌의 후라이드 치킨이었습니다. 저런 튀김옷 좋아해요.

 

둘이 먹고 28,000원. 제목 그대로 간단히 먹고 나왔습니다.

 

길 가다 봤던 토마토 호프.

지도 검색하면 나오지만 블로그 포스트는 없어서, 왠지 다음에 꼬막 먹으러 가봐야 할 듯!

원당초등학교 근처에 있는 처갓집양념치킨 행운점.

서울 관악구 행운1길 56 (봉천동 66-117)
050-4308-6552, 02-882-5257
86.modoo.at/?link=3agw719s

오며 가며 많이 본 가게인데, 배달 주문을 두 번 시켜봤습니다.

배달가능지역 : 사당1,4,5동, 봉천동전지역,신림동전지역(일부제외),상도동1,2,3,4동

 

- 2차 주문: '19. 3.

 

2019년 3월 기준 메뉴. 후라이드 치킨 16,000원부터.

 

두마리 치킨세트 중 2세트, 후라이드+올리고당양념치킨+펩시콜라 1.25l, 22,000원.

 

치킨무, 오리지날 겨자소스, 소금, 쿠폰

 

후라이드 치킨. 튀김옷 바삭한 옛날통닭 느낌.

 

 

올리고당양념치킨. 매운맛보다 달달한 맛이 좀 더 강한, 역시 추억의 옛날식 양념통닭.

1인1닭은 쉽지가 않고, 가족 혹은 친구들과 모여서 먹을 만한 양이에요.

 

잘 먹었습니다.

 

 

- 1차 주문: '18. 6.

추억의 처갓집양념통닭.

 

전화 주문 후에 50분 정도 걸릴 거라 했는데, 정말 50분쯤 걸렸네요.

 

 

치킨무, 메뉴판, 쿠폰, 소금, 겨자소스.

 

메뉴를 좀 더 크게 보려면 아래 링크로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37253763&tab=menu

 

두마리세트. 후라이드+와락(간장)+콜라. 23,000원.

후라이드 한 마리가 15,000원이길래, 돈 좀 더 내고 두마리세트로 시켰어요.

양 넉넉하고, 바삭한 프라이드 치킨. 그리고 찜닭 느낌도 나는 간장양념 치킨.

 

오랜만에 집에서 치맥.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음엔 추억의 양념통닭 시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