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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0.14 [Café de l'ambre] - 주오구 긴자, 독특한 커피

도쿄 긴자에 있는 역사가 오랜 까페. 평소에 잘 못 봤던 커피들을 시켜봤어요.

 

カフェ・ド・ランブル 카페 도 람부루, 란부루, 까페 드 램브레, 랑브르

8 Chome-10-15 Ginza, Chūō, Tokyo 104-0061 일본

〒104-0061 東京都中央区銀座8丁目10−15

+81 3-3571-1551

http://www.cafedelambre.com/

 

https://goo.gl/maps/6fWJ1HtD5NG2

긴자 텐쿠니에서 걸어서 1~2분 거리. 아주 가까워요.

 

珈琲だけの店. 코히다케노미세.

 

SBM BLDG 건물 1층

 

Cfe de L'AMBRE. COFFEE ONLY.

 

THE ORIGINAL 1948. PERFECT OWN ROAST HAND DRIP.

 

출입구 옆에 전시된 기물들. 주전자, 찻잔 등.

 

벽에 걸린 그림.

 

고풍스러운 분위기.

 

여러가지 장식품들.

 

아프리카에서 왔나요.

 

사실은 카운터 좌석에 앉고 싶었으나, 테이블에 앉았어요.

 

커피를 내리면서 출입구 쪽에서는 원두 로스팅도.

 

무척 작은 테이블.

 

물 한 잔.

 

재떨이가 탁자 가운데 있어요.

 

NO18. 아이스레스 아이스커피. No.18 Ice Coffee without ice. 830¥.

 

크림, 시럽.

 

산미가 있는 쌉싸름한 커피.

 

얼음이 들어가지만 물로 만든 얼음이 아닌 커피 큐브가 들어갑니다.

 

NO7. 브람 에 느와르 "호박의 여왕" 싱글. No. 7 Blanc et Noir "Queen Amber" Single 820¥.
champagne glass, sweet and iced, with milk afloat.

 

설탕을 넣은 커피 위에 우유를 띄운 샴페인 잔에 마시는 커피 입니다.
브람은 프랑스어로 흰색 그리고 느와르는 검은색을 뜻합니다. (블랑 에 누아르)

셰이커로 만든 커피. 시큼하고 달큼한 크림맛.

 

다양한 원두로 만든 드립 커피가 유명한 곳이라 들었는데, 어쩌다 보니 차가운 커피만 마셨네요.

기회 닿으면 다음에는 느긋하게 카운터에 앉아서 드립 커피 한 잔 마셔보고 싶어요.

 

- 커피 두 잔 1,650¥, 약 16,174원, 1인당 약 8천 원

 

COFFEE ONLY MENU

 

COFFEE LIST

 

한글 메뉴!

 

블렌드 커피, 스트레이트 커피, 람브르 오리지널

 

커피콩, 드립용 기구 등

 

Kafedoramburu - 신바시-시오도메-커피 전문점 [타베로그]

https://tabelog.com/kr/tokyo/A1301/A130103/13002564/